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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위기, 이렇게 대응하라”…강동구, 직원 홍보역량 강화 교육 실시

지난 12일(목), 직원 대상으로 강동어린이회관에서 사고위기 대응 PR 교육... 위기 대응 전략의 핵심은 정책 담당의 적극성…직원 실무역량 강화 계속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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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5.06.13 16:11:46

직원 홍보역량 강화 교육. 사진=강동구청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지난 12일(목) 오후 3시에 강동어린이회관 3층 아이누리홀에서 직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 ‘사고·위기 대응 PR 전략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땅꺼짐 등 각종 안전 이슈와 관련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외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이 중요해짐에 따라, 구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서울시 출입기자단 간사가 맡아,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사고 발생 초기의 언론 대응, 보도자료 제목 선정 및 작성 요령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간사는 “위기 상황일수록 정제된 메시지와 신속한 대응이 조직의 신뢰도를 결정짓는다”라며, 정책 담당 직원들의 적극성을 강조했다.

한희정 홍보과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사고 발생 시 주민과 언론을 상대로 보다 책임감 있고 투명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 부서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교육은 구청 주요 부서뿐만 아니라 관련 동 주민센터 직원까지 참석해 실무 중심의 PR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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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이수희  사고·위기 대응 PR 전략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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