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서울시 예술의전당(8/19)과 롯데콘서트홀(8/20), 부산콘서트홀(8/22)에서 우수고객 6천여 명을 초청해 '2025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노블리에 콘서트는 교보생명의 우수고객 대상 '노블리에 서비스'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대중화를 위해 2012년부터 정명훈 마에스트로와 협업해 매년 국내 주요 대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정명훈 지휘자와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KBS교향악단과 협연해 진행했다. 공연 1부에서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를 선보였으며 2부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을 협연했다.
이날 박재홍 피아니스트는 “학창 시절 교보생명 노블리에 콘서트를 관람했던 경험이 세계적인 연주자로의 꿈을 키우는 계기가 돼 이번 공연이 더 의미 깊다”고 전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가업 승계나 세무 상담 등 전통적인 VIP 서비스에 더해 고객의 삶에 감동을 더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인문학·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