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이 15~17일 전북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에 참여해 혈압·부정맥·눈 건강을 주제로 ‘2030 생활 속 조기 발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장 부스는 참여형 체험 부스로 설계해 혈압 관리 퀴즈와 눈 건강 스티커 퀴즈를 통해 스스로 위험 신호를 점검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예방법을 익히도록 마련했다. 참여 유도를 위해 게임형 체험, 포토부스, 타투 스티커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대웅제약은 올해 말 출시 예정인 가정용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CART BP)를 소개하며 ‘일상생활 속 연속 혈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카트 비피는 수면 장애, 행동 제약 등 기존의 커프형 연속혈압측정기(APBM)의 단점을 보완해 반지형으로 개발된 연속혈압측정기다. 카트 비피를 손가락에 끼우면 인공지능 시스템이 사용자의 혈압 패턴을 자동으로 분석해 시간대별 혈압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물 용량 조절이 가능하고, 생활 습관에 따른 혈압 변화를 추적할 수 있다.
조병하 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부장은 “음악 축제와 같은 생활 접점에서 건강 의식을 환기하고 디지털 헬스 기기로 조기 발견의 습관을 확산하며, 간편 섭취 제품으로 관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피로 회복과 활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참여의 목표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세대 특성을 고려한 참여형 ESG 건강 캠페인을 통해 젊은 층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