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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요리하고 달린 하루…강남구서 펼쳐진 로봇·AI 경진대회

로봇셰프 대결·4족보행 로봇경주 등 이색 종목에 시민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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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5.09.07 18:53:21

‘2025 강남구 로봇·AI 경진대회’에서 참가팀이 로봇셰프 요리대결 종목에 출전해 조리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4족보행 로봇경주와 함께 가장 이색적인 종목으로 주목받은 로봇셰프 대결은 요리 과정을 자동화한 퍼포먼스를 통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사진=강남구청
‘2025 강남구 로봇·AI 경진대회’에서 참가팀이 4족보행 로봇경주 종목에 출전해 로봇을 조종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로봇에 물품을 싣고 장애물 코스를 통과시키는 시나리오 미션을 수행하며 기술력과 전략을 겨뤘다. 사진=강남구청

‘2025 강남구 로봇·AI 경진대회’가 9월 7일 서울 SETEC에서 열려, 다양한 로봇 기술 체험과 경연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미래 기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해 기술력과 창의성을 겨루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총 250여 명이 참가해 로봇 미로 탈출, 로봇 축구, 로봇 농구 등 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특히 로봇셰프 요리대결과 4족보행 로봇경주는 기술과 일상을 접목한 창의적인 종목으로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로봇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배달하는 모습은 로봇 기술의 실용성과 가능성을 생생히 보여줬다.

‘2025 강남구 로봇·AI 경진대회’가 열린 서울 SETEC 행사장 내 체험존에서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360도 비디오 포토부스를 체험하며 마스코트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남구청
‘2025 강남구 로봇·AI 경진대회’ 로봇축구 종목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직접 제작한 로봇으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강남구청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대회는 미래 세대가 로봇과 AI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창의적인 도전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체험, 산업 생태계를 아우르는 로봇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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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조서명  강남구 로봇·AI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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