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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황해쑥 산업화 확대 협약’ 체결

안정적 생산·공급 위한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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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시영⁄ 2025.09.25 10:00:55

동아제약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동아제약 윤춘희 연구소장(왼쪽)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박정관 인삼특작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대표이사 백상환)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국내 육성 황해쑥 품종 ‘평안애’의 산업화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 황해쑥추출물의 기초 원료가 되는 황해쑥을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공급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황해쑥추출물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기능성 소화불량 증상을 호소하는 성인 총 93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한 결과, 위장관 증상 평가척도가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황해쑥 평안애의 육성과 보급, 농가와 기업 간 매칭 지원을 담당하며, 동아제약은 황해쑥의 효능 연구 및 다양한 기능성 제품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윤춘희 동아제약 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산 원료의 안정적 수급과 국산화 품종의 기능성 소재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평안애에 대한 효능 연구에 집중해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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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황해쑥  산업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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