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닉스(대표 곽계민)가 ‘루이루스 케이크 하우스’를 밀크·초코 크레이프 케이크 2종으로 새롭게 리런칭했다고 2일 밝혔다.
유럽의 정통 레시피를 바탕으로 한 루이루스 케이크 하우스는 2014년부터 지난 10년간 지역 커뮤니티에서 사랑받아 온 케이크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루이루스 밀크 크레이프(410g) ▲루이루스 초코 크레이프(430g) 등 2종이다. 밀크 크레이프는 우유, 초코 크레이프는 카카오의 풍미가 특징이고, 두 제품 모두 결을 살려 얇게 구워낸 크레이프로 완성됐다. 루이루스 케이크 하우스는 HACCP(해썹)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엄선된 재료를 사용한다.
리런칭과 함께 루이루스 케이크 하우스는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주문할 수 있도록 판매망을 확장했다.
루이루스 케이크 하우스는 향후 다양한 맛의 크레이프 케이크와 시즌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루이루스 케이크 하우스 브랜드 운영사인 그레닉스 곽계민 대표는 “지난 10년간 고객에게 사랑받아 온 루이루스의 정직한 맛을 이제 전국 어디서나 만날 수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높은 크레이프 케이크를 제공해 더 많은 분의 일상에 작은 기쁨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