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매트 사계절’ TV·디지털 광고 & ‘숙면매트 카본’ 디지털 광고

배우 마동석이 출연한 경동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광고의 한 장면. 사진=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이 ‘숙면매트 사계절’의 TV·디지털 광고와 ‘숙면매트 카본’의 디지털 광고를 새롭게 공개했다.

새 광고는 ‘기술의 차이가 숙면의 차이’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배우 마동석이 유쾌한 연기로 풀어냈으며, 인공지능(AI) 숙면 솔루션과 정밀한 온도제어기술로 숙면을 제공하는 숙면매트의 가치를 잘 전달하고 있다.

숙면매트 사계절 Air·Pro 광고는 숙면이 가장 필요한 계절이 언제인지 묻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에 마동석이 “숙면이 계절 타면 쓰나, 사계절 내내 잘 자야지”라고 답하며, 겨울엔 포근함을, 여름엔 시원함을 선사하는 ‘숙면매트 사계절’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강조한다. 특히, AI 숙면 솔루션이 1년 내내 최적의 숙면 온도로 맞춰준다는 내용을 통해 기술로 숙면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낸다. 업계 최초로 ‘굿슬립 골드마크’ 인증을 획득한 AI 숙면 솔루션은 AI가 수면 중 호흡음으로 수면 단계를 분석하고, 매트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이다.

숙면매트 카본 디지털 광고는 마동석이 고객의 불면증을 해결하고자 ‘카본의 왕’의 어명을 수행하는 내용이다. 숙면매트 카본을 주문한 고객의 집에 마동석이 방문해 “분리형 어댑터로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고, 과열 방지기술로 화재 위험도 덜었다”는 내용을 전달하고, 이를 들은 고객은 안심하며 잠든다. 특히, AI 숙면 솔루션을 통해 매트 온도가 자동으로 조절되자, 숙면에 든 고객은 본인이 일반 카본매트가 아닌 ‘카본의 왕’을 주문했음을 깨닫는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