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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 킴스클럽, ‘2025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참여

신선식품·가공식품·생활용품 등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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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2025.10.29 10:42:07

킴스클럽 강남점 전경. 사진=이랜드리테일

이랜드리테일(대표 황성윤)이 운영하는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이 ‘2025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기존 ‘코리아 세일 페스타’(이하 코세페)와 ‘동행축제’ 등을 통합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정부 주관의 범국가적 기획전이다.

킴스클럽은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코세페에 참여해, 고객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한 신선식품과 생필품 공급에 중점을 둔다. 주요 품목으로는 농산(과일·채소·양곡), 수산, 축산, 건식재 등 제철 신선식품을 비롯해 가공식품, 델리(즉석섭취식품), 비식품, 생활용품 등을 엄선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는 설명이다.

특히 킴스클럽은 다음달 5일부터 16일까지 ‘이랜드 창립 45주년’을 맞아 기획한 ‘이득위크’ 등을 코세페와 연계 진행해 더 큰 가격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코세페와 함께 하는 킴스클럽 이득위크는 전국 킴스클럽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랜드몰에서는 킴스클럽몰 주제전이 진행된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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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  킴스클럽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이득위크  코세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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