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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이동보조기기 전국장애인수리기술자 기능대회’ 개최…전문 실력 겨룬다

전동부문 16개팀, 수동부문 10개팀 총 26팀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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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5.10.29 16:35:27

제11회 기능대회에 참여한 모습. 사진=성동구청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31일 오전 10시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제12회 성동구청장배 이동보조기기 전국장애인수리기술자 기능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이동보조기기 수리기술자는 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이동보조기기의 수리 및 유지관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며, 장애인의 자립과 이동권 보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구는 이러한 전문 기술인력을 발굴 및 육성하고, 이동보조기기 수리에 대한 정책적 관심을 높이고 수리 환경을 개선하고자 매년 대회를 추진해오고 있다.

제12회 기능대회 홍보 이미지. 이미지=성동구청

대회는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한국이동보조기기기능인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장애인 수리기술자들이 참가해 전동 부문(16팀)과 수동 부문(10팀)으로 나뉘어 실력을 겨룬다. 같은 부분을 불량으로 만든 후 누가 가장 빠르고 완벽하게 수리하는지 평가해 부문별로 금·은·동 수상자(전동 3, 수동 3)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오전 11시부터 성동구청 앞 광장에서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장애 체험 프로그램, 보조공학기기 전시, 장애인 생산품 홍보 부스 등 일반 주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운영해 이동보조기기와 장애인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매년 개최되는 이동보조기기 수리기술자 기능대회는 장애인에게 특화된 일자리를 마련하고 신규 기술자를 육성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동보조기기에 대한 정책적 관심을 제고하고,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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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정원오  성동구청장배 이동보조기기 전국장애인수리기술자 기능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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