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해외 부동산시장 이슈 점검 및 맞춤형 자산관리 전략 제공

NH투자증권 전경.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29일 삼성동 파르나스 호텔에서 패밀리오피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Exclusive Family Office Semina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예탁자산 300억 원 이상 패밀리오피스 서비스 가입 고객을 초청해 Private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국내 주택시장 및 해외 부동산시장 이슈와 대응 전략을 주제로 차별화된 인사이트가 제공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정유나 연구위원이 ‘국내 주택시장 이슈 및 투자전략’을, 해외부동산 컨설팅사 빌드블록 이지웅 부대표가 ‘해외부동산 투자전략 및 사례’를,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동환 원장이 ‘활기찬 삶을 위한 세포 건강 관리법’을 각각 강연한다.

NH투자증권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는 가문의 자산관리, 기업 성장, 자산승계, 가치실현 등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사내외 전문가 네트워크와 업계 최고 수준의 IB 역량, 검증된 OCIO(Outsourced Chief Investments Officer) 운용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 니즈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배광수 WM사업부 대표는 “업계 최단 기간 200가문 달성은 당사 패밀리오피스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미나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액자산가 고객 가문의 지속 성장과 자산승계, 삶의 가치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