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NH농협생명, ‘환경쏘옥NHe독감케어보험’ 인기

독감 치료비·환경성 질환 입원비 보장

  •  

cnbnews 한시영⁄ 2025.11.10 10:20:28

NH농협생명 ‘환경쏘옥NHe독감케어보험’이 누적 판매 2만건을 돌파했다. 사진=NH농협생명


NH농협생명(대표이사 박병희)이 미니보험을 중심으로 온라인보험을 운영하는 가운데 ‘환경쏘옥NHe독감케어보험’이 누적 판매 2만건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독감 치료비와 환경성 질환 입원비를 365일 보장한다. 독감(인플루엔자) 진단 후 항바이러스제 처방 시 보험금 15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아토피와 급성기관지염 등 환경성 질환으로 진단 확정 후 치료 목적으로 입원할 경우 3일 초과 입원 1일당 보험금 1만 5000원을 지급한다.

보험료는 40세 기준 남성 4050원, 여성 5400원으로 가입 시 한 번만 내면 된다.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텀블러 사용 등 친환경 소비 ‘프리사이클링’을 약속하면 납입 보험료의 10%를 NH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친환경 혜택도 제공한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소액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관련태그
NH농협생명  환경쏘옥NHe독감케어보험  독감치료비  환경성 질환  보장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