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호⁄ 2025.12.31 13:53:40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12월 24일(수),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에서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성북구는 이날 정릉시장 내 육곳간(대표 장건희)에서 기탁한 소꼬리우족세트 100박스에 대한 성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고, 한파를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품은 성북구 관내 취약계층 가구와 경로당 등에 전달돼, 추운 겨울철 영양 보충과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육곳간은 정릉시장에서 꾸준히 영업을 이어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상점으로, 이번 기부 역시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와 상생의 뜻을 나누기 위해 자발적으로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북구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육곳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정성 어린 성품이 필요한 분들께 빠짐없이 전달돼, 주민들이 어느 때보다도 포근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북구는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지역 상인, 기관 등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과 어르신을 위한 복지 지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