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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상선 건설부문, 2026년 ‘중대재해 제로’ 선포

9년 연속 무재해 달성 다짐… 안전보건 최우수 현장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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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황수오⁄ 2026.01.07 09:20:25

SM상선 건설부문 성낙원 대표이사(오른쪽 일곱 번째)가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에서 열린 2026년 중대재해 ZERO 선포식을 마치며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M그룹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인 SM상선 건설부문이 2026년 ‘중대재해 제로’를 목표로 안전경영 강화에 나섰다.

SM상선 건설부문은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에서 새해 시무식과 함께 ‘2026년 중대재해 제로 선포식’을 열고, 9년 연속 무재해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원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사는 매년 선포식을 통해 안전보건 관련 연간 사업 방향과 중장기 목표를 공유하고, 안전 중심 경영 방침이 조직 전반에 정착되도록 하고 있다. 올해 역시 안전보건경영체계 고도화와 현장 중심의 실행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2025년 안전보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최우수 현장에 대한 표창과 함께 1000만원 상당의 포상금도 지급됐다. SM상선 건설부문은 이를 통해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전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상향 평준화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SM그룹 우오현 회장이 강조해온 ‘재해 발생 가능성의 원천 차단’을 실천 기준으로 삼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성낙원 대표이사는 “8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하며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안전보건경영체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며 “협력사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와 사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SM상선 건설부문은 지난해 경기 안성 당왕지구 B1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이 고용노동부 등이 주관한 ‘2025 안전경영대상’을 수상하며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대표이사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협력사 지원 확대, 현장 안전책임자 권한 강화 등 실효성 중심의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화경제 황수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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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상선 건설부문  SM그룹  성낙원  중대재해 제로  안전경영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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