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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국내 유일 ‘노르딕 스키스쿨’ 운영

450m 전용 코스와 전문 강사진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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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1.07 15:22:50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의 노르딕 전용 강습장. 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노르딕 스키’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국내 스키장 중 유일하게 일반인 대상의 ‘노르딕 스키스쿨’을 운영하며, 전문 종목으로 인식되던 노르딕 스키를 생활 체육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노르딕 스키는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키점프 등으로 구성된 북유럽 전통 스키 종목이다. 스키부츠 앞쪽은 바인딩에 고정되고 뒤꿈치는 떨어져 있어 평지에서 걷거나 뛰기가 쉽다. 가파른 경사를 내려오는 알파인 스키와 달리, 평지와 언덕을 오르내리며 설원을 달리는 것이 노르딕 스키의 특징이다. ‘설원의 마라톤’으로 불릴 만큼 뛰어난 심폐 지구력과 전신 운동 효과를 자랑한다.

1924년 제1회 동계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노르딕 복합’은 스키점프와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결합한 전통 있는 노르딕 스키 종목이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지난해 스키학교 강습장에 450m 길이의 노르딕 전용 코스를 조성하고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의 전문 강사진이 상주하며, 노르딕 스키의 기초인 평지 보행부터 오르막 등행, 안전한 활강 기술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장비는 리조트에서 대여할 수도 있다.

성장현 무주덕유산리조트 대표는 “국내 유일의 노르딕 스키스쿨 운영을 통해 동계 스포츠 종목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저변을 확대하는 데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더 많은 분이 노르딕 스키의 매력을 경험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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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노르딕 스키  동계올림픽  노르딕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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