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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헤리티지솔루션 2026’ 발간…초부유층 자산승계 전략 집약

금융·세무·상속·부동산 아우른 한정판 투자 가이드…슈퍼리치 전용 2,000권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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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1.08 17:27:27

삼성증권, ‘헤리티지솔루션 2026’ 발간…초부유층 자산승계 전략 집약. 사진=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초부유층 자산가를 위한 세무·부동산·상속 컨설팅 내용을 집약한 ‘헤리티지솔루션 2026’을 2,000권 한정판으로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헤리티지솔루션 2026’은 금융세무, 상속증여, 부동산 등 자산가들이 가장 관심을 두는 3개 분야를 각각 한 권씩 구성한 총 3권 1세트 패키지다. 모든 책자에는 한정판 넘버링이 적용돼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삼성증권이 엄선한 초부유층 고객에게 담당 PB가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책자는 최근 독서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즐기는 ‘텍스트힙(Text+Hip)’ 트렌드를 반영해 단순 정보집이 아닌, 고객 서재에 어울리는 고급 북패키지 형태로 제작됐다. 콘텐츠 측면에서도 최신 자산관리 트렌드와 실전 적용 가능성을 동시에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금융세무’ 편에서는 고액 금융소득자에게 적용되는 과세 체계와 금융상품을 활용한 절세 방안을 정리했다. 특히 주식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례별 절세 전략을 중심으로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상속증여’ 편은 부동산과 금융 자산 유형별 사례를 통해 자산승계 과정에서의 실제 고민과 해법을 제시하며, 유언대용신탁 활용 전략을 주요 수단으로 소개했다.
‘부동산’ 편에서는 2026년 분양·입주 예정 단지 분석과 재건축·재개발 절차를 다뤘으며, 자산가를 위한 부동산 신탁 활용 방안을 통해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삼성증권은 초고액자산가 자산승계 수요 확대에 맞춰 ‘헤리티지솔루션본부’를 신설하고, 자산 이전과 가문 단위 자산관리 서비스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증권 채널솔루션실 양완모 부사장은 “고객의 자산이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소중한 유산이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헤리티지솔루션본부를 출범했다”며 “이번 책자가 고객 자산을 다음 세대까지 안정적으로 지켜주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헤리티지솔루션 2026’ 발간을 기념해 2026년 1월 13일 오후 2시 서초 삼성금융캠퍼스에서 고객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2026년 자산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 부동산 시장 대응 전략, 증여·상속 절세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며, 참석 고객 전원에게 ‘헤리티지솔루션 2026’이 제공된다. 세미나 참석은 사전 예약제로, 담당 PB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삼성증권은 2010년 업계 최초로 초고액자산가 전담 브랜드 ‘SNI’를 출범한 이후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 11월 말 기준 자산 30억 원 이상 고객은 5,798명이며, 자산 1,000억 원 이상 가문을 관리하는 패밀리오피스 비즈니스도 150가문, 자산 규모 43조 원을 넘어섰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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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초부유층  자산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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