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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의미 배워요’…응암2동, 충암초 학생들로부터 기부 물품 전달받아

벼룩시장 운영 수익금으로 기부 물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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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1.09 09:13:20

응암2동-충암초등학교 기부물품 전달식. 사진=은평구청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2동은 지난달 30일, 충암초등학교 학생들로부터 라면 30상자와 김치10kg 28상자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충암초 5, 6학년 학생들이 직접 벼룩시장을 운영해, 그 수익금을 통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기획부터 판매, 수익금 사용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기부 물품은 응암2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박영숙 충암초등학교장은 “아이들이 직접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사용하도록 결정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과 공동체 정신을 배울 수 있는 교육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일 응암2동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기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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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김미경  응암2동  충암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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