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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건설, IT 취약계층에 전산장비 244대 전달

작년 말 중고 데스크톱·노트북 기탁… 2025년에만 421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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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1.09 09:34:31

이윤석 대보건설 인사총무팀 상무(오른쪽)가 현남화 사랑의PC보내기운동본부 회장으로부터 PC 기증 인증서를 받고 있다. 사진=대보그룹
 

대보그룹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지난해 12월 23일 사랑의PC보내기운동본부를 통해 전산장비를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

대보건설은 이날 기증식에서 데스크톱과 노트북 등 중고 전산장비 244대를 전달했다. 앞서 지난해 초에도 177대의 장비를 기탁, 2025년에만 모두 421대의 전산기기를 기증했다. 이렇게 전달된 장비들은 사랑의PC보내기운동본부의 성능 개선 작업을 거쳐 IT(정보통신기술)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에 보급됐다.

현남화 사랑의PC보내기운동본부 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대보건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닿아 정보 격차 해소의 밑거름이 되도록 잘 전달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이어온 전산장비 기증이 취약계층의 정보화 불평등 해소에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진정성 있는 활동을 꾸준히 발굴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보그룹의 계열사 대보정보통신과 대보실업도 꾸준히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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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건설  사랑의PC보내기운동본부  전산장비  IT  대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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