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김형수)이 6일 제2별관 일송문화홀에서 ‘한림 시무식·교직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무식과 함께 한 해 동안 병원 발전과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한 교직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보직자와 수상자를 포함해 15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교직원들은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며 지난 한 해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개회사와 병원장 신년사, 시상식이 차례로 진행됐으며 한 해 동안 설정한 기관 목표 달성의 의미를 함께 되짚고 성과를 공유했다.
시상식은 대외 수상, 대내 수상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병원 성과를 이끈 교직원을 격려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수상 부문은 ▲대외수상 ▲빅데이터 분석기사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시상 ▲2026년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한림 새 공간 네이밍 공모전 ▲2025년 서비스 혁신 최우수부서 ▲2025년 표준진료지침(CP) 활동 우수부서 ▲2025년 우수 전공의 ▲2025년 자랑스러운 한림성심인 포상 등으로 구성했다.
김형수 한림대성심병원 병원장은 “교직원의 노력이 오늘의 한림대성심병원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진료와 지속 가능한 의료 혁신을 위해 교직원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