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이 제약·바이오와 헬스케어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동반 성장을 위해 ‘이노베어 공모전’ 5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노베어 공모전은 대웅제약의 대표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독창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창업 지원·기술 협력·전략적 투자·공동개발까지 단계별 사업 연계를 지원한다.
모집 분야는 ▲합성신약 ▲AI·플랫폼 기술 ▲바이오의약품 ▲유전자 치료제 ▲세포치료제 ▲오가노이드 ▲약물전달시스템(DDS) ▲의료기기·헬스케어 ▲반려동물 헬스케어 등 총 9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올해 상반기 완공 예정인 대웅 마곡 연구소 우선 입주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민관 합동 스타트업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와 ‘스케일업 팁스’ 프로그램 연계 기회와 함께 다양한 연구개발 지원과 후속 과제 우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28일까지이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이노베어 공모전은 스타트업과 대웅제약이 함께 성장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며, “특히 마곡 연구소 인프라와 연계해 파트너사들이 연구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등 헬스케어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