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글로벌 히트 모바일 RPG 에픽세븐에 신규 영웅 ‘아키’를 업데이트했다고 9일 밝혔다.
아키는 현재 진행 중인 신규 외전 에피소드 ‘스러진 잔불의 비가’의 주인공으로, 세계관 속에서 ‘어둠의 목자 디에네’와 깊이 연결된 인물이다. 일식의 힘으로 각성한 불꽃을 자유자재로 다뤄 ‘불의 계약자’로 불리며, 정령왕의 계약자인 디에네와 교차하는 운명을 지닌 존재로 등장한다.
전쟁 이후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힘써온 결과, 사람들의 경의와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아키의 서사는 외전 스토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키는 5성 등급의 화염 속성 전사 영웅으로, 공격에 특화된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적에게 화상 효과를 부여한 뒤 이를 격폭시켜 높은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3번째 스킬 ‘업화의 불꽃’은 적의 강화 효과를 모두 해제하고 방어력 감소 약화 효과를 적용해 피해량을 극대화한다. 2번째 스킬 ‘회광반조’는 자신의 생명력 회복과 피해 분배 효과를 포기하는 대신 공격력을 크게 강화하는 능력을 지녔다.
에픽세븐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