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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아바타: 불과 재’, SCREENX·4DX 흥행 전편 넘었다

통합관 전편 대비 2배 높은 125만 달러 기록… 객석률도 전편 뛰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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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2026.01.09 17:16:01

영화 ‘아바타: 불과 재’의 개봉 2주차 SCREENX와 4DX 글로벌 박스오피스가 전편인 ‘아바타: 물의 길’ 성과를 넘어섰다. 사진=CJ CGV

영화 ‘아바타: 불과 재’의 개봉 2주차 SCREENX와 4DX 글로벌 박스오피스가 전편인 ‘아바타: 물의 길’ 성과를 넘어섰다.

9일 CJ CGV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의 개봉 2주차 기준 SCREENX 글로벌 박스오피스는 전편 대비 약 1.5배 수준인 1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4DX도 전편의 실적을 상회하는 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특히 SCREENX와 4DX가 결합된 통합관은 전편 대비 약 2배 높은 125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기술특별관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객석률 또한 전편을 뛰어 넘었다. 아바타: 불과 재의 개봉 2주차 기준 글로벌 객석률은 SCREENX와 4DX 각각 전편 대비 3%p 내외 수준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SCREENX와 4DX가 결합된 통합관의 객석률은 전편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나 60%를 상회했다.

SCREENX는 정면 스크린을 넘어 양옆으로 확장된 시야를 제공한다. 4DX는 장면 전개에 맞춰 연동되는 모션체어와 바람 등 환경 효과가 특징이다.

CJ 4DPLEX 방준식 대표이사는 “아바타: 불과 재는 기술특별관 포맷이 관람 경험의 핵심 요소로 작동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며 “글로벌과 국내에서 확인되고 있는 SCREENX와 4DX의 흥행 가속 흐름은 극장에서만 가능한 몰입형 체험에 대한 관객 수요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작품 특성에 최적화된 특별관 경험을 통해 관객의 선택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

관련태그
아바타: 불과 재  CJ  CGV  영화  4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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