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GS건설, 서울시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MOU 맺어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자이’ 조경 콘셉트 도심정원 조성

  •  

cnbnews 김응구⁄ 2026.01.23 15:31:39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왼쪽)과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GS건설
 

GS건설이 서울시와 함께 서울숲에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키로 하고 23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이날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서울시 김영환 정원도시국장, GS건설 이용구 건축주택설계부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장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무는 정원을 만드는 데 뜻을 모았다는 의미가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자이(Xi)’의 조경 철학을 담은 ‘엘리시안 포레스트’(가칭)를 조성한다. 이상향의 파라다이스를 뜻하는 ‘엘리시안’은 제주의 곶자왈이 지닌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에서 착안한 자이의 대표 정원 콘셉트다.

해당 정원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의 열린 경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자연스러운 동선과 편안한 휴게공간을 갖춘 ‘도심 라운지형 휴식정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완공 후에는 시민들의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전망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기업동행정원이 서울숲과 조화를 잘 이루는 도심 속 정원으로 자리매김해,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명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관련태그
GS건설  서울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자이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