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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그룹, 지난해 우수사원 대상 해외연수 실시

19~23일 베트남 푸꾸옥 다녀와… 2003년부터 이어온 복지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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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1.26 09:15:39

대보그룹이 지난해 우수사원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사진=대보그룹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이 지난해 우수사원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해외연수 대상자 50명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3박 5일간 베트남 푸꾸옥을 방문, 가족과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우수사원 해외연수는 대보그룹의 대표적인 복지제도 중 하나다. 그룹 계열사인 대보건설, 대보실업, 대보정보통신, 대보유통, 서원밸리컨트리클럽이 지난해 근무 성과가 우수한 직원들을 선발해 가족과 해외 방문 기회를 제공한다. 2003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900명이 베트남, 태국, 필리핀, 대만 등으로 다녀왔다.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한 우수직원의 딸은 19일 열린 발대식에서 “아빠와 둘이 가는 여행이 처음이라 매우 설렌다”며 “오늘이 생일인데 아빠 회사에서 잊지 못할 생일선물을 받았다”고 말했다.

대보그룹 관계자는 “우수사원 해외연수는 가족 동반이어서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최등규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들에게 인센티브와 복지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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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그룹  최등규  해외연수  푸꾸옥  복지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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