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호⁄ 2026.01.28 15:59:28
서울 성북구청 직장어린이집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바자회에서 마련한 성금을 지난 27일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바자회를 통해 자발적으로 모금된 수익금으로, 나눔의 의미를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행사 전 과정에 원아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됐다.
성북구청 직장어린이집 이은미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한 작은 실천이 이웃에게는 큰 응원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나눔을 배우며 자라는 경험은 아이들 한명 한명의 마음속에 오래 남아 훗날 더 큰 공동체 의식으로 자라날 것이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더불어 행복한 성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