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설 명절을 앞두고 맥주 브랜드 ‘테라’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29일 밝혔다.
고물가·경기침체로 명절 장보기가 부담되는 가운데, 하이트진로는 초저가·한정판 용량인 테라 321㎖ 캔을 출시한다. 기존보다 대폭 할인한 파격가 제품을 테라 첫 출시일인 3월 21일을 상징하는 용량으로 선보인다. 설을 앞둔 2월 첫째 주부터 전국 대형마트 등 가정 채널을 통해 박스(24캔들이) 단위로 판매한다.
많은 가족이 모이는 설 연휴, 소비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신규 패키지 ‘테라 냉장고 팩’도 내놓는다. 냉장고 팩은 말 그대로 냉장고에 박스째로 보관한 후 한 캔씩 꺼내 마시도록 디스펜서를 본 따 디자인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350㎖ 용량 24캔으로 구성돼 있다. 2월 셋째 주부터 전국 가정 채널을 통해 박스 단위로 구매할 수 있다.
설 연휴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이벤트도 강화한다. 2월 한 달간은 주요 품목인 453㎖ 캔의 쿠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또 명절 음식 보관이 가능한 밀폐 용기와 대량 장보기에 유용한 ‘타포린백’ 증정 행사, 최근 인기인 ‘테라 미니 쏘맥타워’ 경품행사도 함께 열린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테라를 사랑하는 소비자에게 보답하고자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한정판인 321㎖ 제품과 신규 냉장고 팩, 할인행사, 기획상품, 경품행사 등으로 합리적이고 풍족한 장보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