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두나무, 지역 주민 대상 ‘찾아가는 업클래스’ 운영

지자체 연계 현장 교육으로 금융 정보 격차 해소 나서

  •  

cnbnews 박소현⁄ 2026.02.02 11:08:30

사진=두나무

 

두나무(대표이사 오경석)가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업클래스’를 선보인다.

 

‘업클래스(UP Class)’는 업비트가 보유한 디지털자산 및 블록체인 분야의 전문성을 토대로 구축한 세대별 맞춤형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5년에는 사랑의열매, 월드비전, 환경재단 등 비영리 법인을 비롯해 NH투자증권, IBK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다수의 금융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축적해왔다.

 

이번 ‘찾아가는 업클래스’는 전국 각지의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해당 지역을 직접 방문, 주민들과 현장에서 만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디지털자산에 대한 대국민 이해를 넓히고, 지역 간 금융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는 업클래스의 지향을 지역 단위로 확장한 시도다.

 

첫 교육은 동작구청과 함께 동작구민을 대상으로 한 동작구민대학 겨울방학 틈새강좌 ‘디지털자산 바로 알기’로 진행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1월 15일부터 29일까지 약 3주간 운영됐으며, 모집 당시 정원의 4배가 넘는 신청자가 몰리며 디지털자산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동작구청과 함께한 업클래스는 ▲디지털자산과 비트코인의 이해 ▲메이저 알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 ▲블록체인 기술과 디지털자산 기부 ▲디지털자산 사기 예방 등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디지털자산을 처음 접하는 주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 개념부터 실제 활용까지 체계적으로 설계됐으며, 최근 급증하는 디지털자산 사기에 대응하기 위한 예방 교육을 포함해 실효성을 높였다.

 

강의를 수강한 주민들은 “디지털자산의 개요부터 실생활에 적용되는 사례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평가했으며, 전체 강의 만족도는 98%를 기록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이번 ‘찾아가는 업클래스’는 업클래스가 지자체와 지역 주민이라는 사회의 가장 기초적인 단위와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디지털자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산되고, 건강한 투자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업클래스는 두나무의 주요 사회공헌 프로젝트 중 하나로, 2026년에도 다양한 주제와 형태의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

관련태그
두나무  업비트  거래소  업클래스  가상자산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