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오⁄ 2026.02.03 09:50:45
카카오 VX가 설 연휴를 맞아 스크린골프 이용 고객을 위한 통합 이벤트를 선보인다.
스포츠 플랫폼 기업 카카오 VX는 2일부터 3월 2일까지 한 달간 스크린골프 통합대회 ‘설날 명랑 운동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실제 필드 환경을 구현한 ‘프렌즈 스크린 퀀텀(Q)’과 대중형 모델인 ‘프렌즈 스크린 T2’를 연동해 진행된다.
대회는 설 연휴가 포함된 2월 한 달 동안 추위와 날씨에 관계없이 실내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국 프렌즈 스크린 퀀텀과 프렌즈 스크린 T2 매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정된 방식으로 대회 메뉴에 접속해 비에이비스타, 아리스타, 포웰CC김해 등 3개 코스에서 라운드를 완료하면 된다.
합산 스코어 1위 참가자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지급되며, 이 밖에도 한우 선물세트, 골프 그립 세트, 거리측정기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됐다. 총 200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시상과 경품은 3개 코스를 모두 1회 이상 라운드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내용은 프렌즈 스크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올겨울 유난히 추운 날씨로 실외 활동이 줄어든 고객들을 위해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지인들과 함께 프렌즈 스크린에서 운동과 재미를 동시에 즐기며 풍성한 혜택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렌즈 스크린 퀀텀은 9개 축을 활용한 3D 입체 언듈레이션 기술로 필드의 지형 변화를 구현해 실내에서도 실제 골프장에 가까운 타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 VX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기술 고도화를 통해 골프 콘텐츠의 재미와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문화경제 황수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