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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온라인 플랫폼 ‘나비엔 하우스’ 전면 개편

구매 편의와 고객 관리 효율화 통해 온라인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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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2.11 11:26:35

이번에 개편한 ‘나비엔 하우스’의 PC 메인 화면. 사진=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이 온라인 플랫폼 ‘나비엔 하우스’를 전면 개편했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개편을 통해 단순 정보 제공 수준을 넘어, 제품 구매부터 설치, 구독, AS 관리까지 모든 서비스를 고객이 더 쉽고 빠르게 이용하도록 전체 프로세스를 고도화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와 함께 고객 생애주기 기반의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관계 마케팅을 강화하고 온라인 툴을 활용한 고객 관리 효율화까지 구현함으로써, ‘디지털 영업·마케팅의 핵심 허브’이자 ‘생활환경솔루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로 탈바꿈한 게 가장 큰 특징이다.

개편사항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우리집’ 기능이다. 회사 관점에서 제품을 분류해 상세 정보를 제공하던 방식에서, 고객 관점에서 필요한 공간이나 니즈에 맞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집의 면적이나 구조 등 공간 정보를 입력하면 이에 최적화된 제품을 자동 추천한다.

또 △신선한 공기 △쾌적한 주방 △따뜻한 온기 △편안한 숙면 중 원하는 생활환경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목적에 맞는 제품을 연계 추천하는 ‘패키지’ 기능도 추가했다.

경동나비엔은 구독 서비스의 접근성도 한층 강화했다. 기존에는 전화나 대리점 방문으로만 구독 신청이 가능했으나, 제품 정보 확인부터 계약까지 한 번에 가능한 ‘바로구독’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숙면매트에 우선 적용되며, 앞으로 보일러, 환기청정기, 3D 에어후드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독 계약 정보, 결제 내역, 결제수단 변경, 케어 서비스 일정 등을 플랫폼에서 한눈에 확인하도록 구독 관리의 편의성도 높였다.

고객지원 기능도 업그레이드됐다. 플랫폼 상단에 ‘고객지원’ 메뉴를 배치해 AS 접수, 자가진단, 제품 매뉴얼, 실시간 채팅 등의 서비스를 더욱 빠르고 손쉽게 이용하도록 했다. 회원가입 후 제품을 등록하면 보다 신속하게 상담받는 점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고객이 제품 리뷰, 구매 팁, 신제품 정보, 행사 소식, TV CF 등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를 더욱 쉽고 흥미롭게 접하도록 ‘스토리’ 메뉴를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일반 고객뿐만 아니라 입사지원자, 건설사, 공공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까지 고려해 기업 홈페이지와 B2B 사이트도 동시에 개편했다. 특히, 대리점·설치기사 등을 대상으로 한 ‘파트너 허브’를 전면 재구축해 좀 더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경동나비엔 김용범 영업마케팅총괄임원은 “이번 개편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이 경동나비엔 제품을 검색하고 편리하게 구매하도록 하는 ‘옴니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안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관련태그
경동나비엔  나비엔 하우스  구독 서비스  생활환경솔루션  옴니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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