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 신규 전설 영웅 ‘라드그리드’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총 2종의 전설 영웅이 새롭게 공개됐다. ‘실리의 선지자’ 라드그리드는 방어형 영웅으로 후열에 위치한 아군을 보호하는 데 특화된 능력을 갖췄다. 또 다른 신규 전설 영웅 ‘섬광의 권황’ 백룡은 강력한 단일 물리 공격력을 바탕으로 전투에서 핵심 딜러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라드그리드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벤트 시나리오 ‘전장 위에 뜬 샛별’도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스토리 및 도전 이벤트를 플레이해 네임카드, 전설 영웅 소환권 I, 빛나는 스킬 강화석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실시간 결투장’이 프리시즌 형태로 새롭게 공개됐다. 이용자 2명이 실시간으로 매칭돼 수동으로 스킬을 선택하며 대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실시간 결투장 플레이 이벤트도 마련됐다. 결투장 플레이 및 승리 횟수에 따라 펫 소환 이용권과 별의 결정 등을 제공하며, 레이드 보너스 보상 횟수 증가 이벤트를 통해 최대 50회 추가 보상을 지급한다.
지난 5월 15일 국내에 정식 출시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 등 주요 요소를 계승하면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재구성한 작품이다. 출시 당일 7시간 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고, 5일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에 올랐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와 네이버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