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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스비스, 공모가 최상단 확정…"참여물량 100% 밴드 상단 이상 제시"

경쟁률 1,124.21대 1...공모가 1만1500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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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2.19 16:38:20

액스비스 CI. 사진=액스비스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기업 액스비스(대표이사 김명진)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10,100원~11,500원) 상단인 11,500원으로 확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2,411개 국내외 기관이 참여해 19억3,926만7,000주를 신청했으며, 경쟁률은 1,124.21대 1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공모금액은 약 265억 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1,073억 원 규모다.

특히 전체 신청 물량의 100%(가격 미제시 포함)가 밴드 최상단인 11,500원 이상을 제시하며 회사의 기술력과 성장성에 대한 기관투자자들의 신뢰를 입증했다.

의무보유 확약 비율도 눈에 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2,411개 기관 중 1,883개(78.10%)가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3개월 이상 장기 확약 기관은 1,005개(41.68%), 6개월 확약 기관은 317개(13.15%)로 집계됐다. 이는 액스비스의 ‘VisionSCAN’ 플랫폼 성장성과 확장 가능성을 시장에서 높게 평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상장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액스비스는 설립 이후 단 한 차례의 역성장 없이 매출 성장을 이어왔고, 전년도 영업 흑자를 달성했다”며 “참여 물량 100%가 최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한 것은 회사 경쟁력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김명진 대표이사는 “기관투자자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수요예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코스닥 상장 이후에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차세대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액스비스는 2월 23~24일 일반 청약을 거쳐 3월 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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