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가족 뮤지컬 ‘뽀로로 신비한 여행’을 다음달 2일까지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상연한다고 25일 밝혔다.
뽀로로와 신비한 여행 뮤지컬은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20년간 총 300만 명 이상이 관람한작품이다. 관람객들은 ‘뽀롱뽀롱 뽀로로’ 애니메이션에 삽입된 히트곡들을 함께 듣고 즐길 수 있으며, 객석에서 뽀로로 친구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진다.
관람료 및 상연일정 등 뮤지컬 공연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상상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이번 뮤지컬 공연 관람객들이 뽀로로 친구들과 직접 만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상마당은 대중과 예술·문화가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지난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연간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