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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주요 성우진 인터뷰 영상 공개

알렉 뉴먼·스튜어트 스커다모어·레베카 한센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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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소현⁄ 2026.02.26 16:44:04

 

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주요 성우진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주인공 클리프(Kliff)의 성우는 알렉 뉴먼(Alec Newman)이 맡았다. 알렉 뉴먼은 ‘사이버펑크 2077’, ‘다잉 라이트 2’, ‘엘든링’ 등에 참여한 성우로, 2025 영국아카데미시상식(British Academy of Film and Television Arts, BAFTA) 게임 어워즈에서 주연 연기상을 수상했다. 그는 냉정하고 과묵한 성격의 클리프가 동료들을 만나며 변화하는 과정을 목소리에 담았다고 밝혔다.

 

클리프의 동료 웅카(Oongka) 역은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파이널 판타지 16’ 등에 참여한 스튜어트 스커다모어(Stewart Scudamore)가 맡았다. 오크족의 야성과 철학적인 면모를 함께 표현했다.

여성 캐릭터 데미안(Damian)의 성우는 레베카 한센(Rebecca Hanssen)이다. 그는 ‘발더스 게이트 3’, ‘스텔라 블레이드’, 드라마 ‘더 위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영상에는 각 성우들이 등장해 캐릭터에 대한 해석과 소감을 전했다. 플레이어는 클리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직접 조작이 가능한 웅카와 데미안을 만나게 된다.

 

한국어 더빙에 참여한 성우진 인터뷰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주인공 클리프 역에는 2025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인기성우상’ 초대 수상자인 이현이 참여했으며, 웅카 역은 한복현, 데미안 역은 이다슬, 얀 역은 정의한이 맡았다. 이현은 클리프의 카리스마와 리더로서의 존재감을 중후한 음색으로 표현했으며, 다른 성우들 역시 각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연기를 선보였다.

 

‘붉은사막’은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며,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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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성우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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