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유준하)이 3·1절을 맞아 2000만 팔로워를 보유한 글로벌 틱톡(TikTok) 크리에이터 ‘온오빠’와 협업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동화약품이 이어온 129년의 브랜드 스토리를 글로벌 숏폼 플랫폼에 맞춰 재해석하고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했다.
‘온오빠’는 20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글로벌 틱톡 크리에이터로, 스토리텔링 기반의 숏폼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에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동화약품과 온오빠가 협업한 콘텐츠는 동화약품 전신인 동화약방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동화약방 초대 사장이었던 민강 선생이 활명수 판매 수익으로 독립자금을 마련해 임시정부에 전달했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당시 시대 상황을 재현해 제작됐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동화약품의 역사와 관련 메시지를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전달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젊은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