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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연사박물관, 독서와 전시 관람을 유기적으로 연결

박물관 3층 북파크에서 '자연을 담은 북큐레이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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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3.03 14:24:01

서대문자연사박물관 3층에 위치한 ‘북파크’ 전경. 이곳에서 올해 주요 환경·생태 기념일이나 절기에 맞춰 ‘자연을 담은 북큐레이션’이 열린다. 사진=서대문구청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자연과 과학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연을 담은 북큐레이션’을 올해 주요 환경·생태 기념일이나 절기에 맞춰 서대문자연사박물관 3층에 위치한 ‘북파크’(Book Park)에서 선보인다.

관람객들이 책을 통해 자연을 탐구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돌아볼 수 있도록 매 주제에 맞는 도서를 전시한다.

독서·문화공간 ‘북파크’는 자연사박물관의 다양한 전시물에 대한 궁금증을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진화·생태·환경·과학 도서를 갖추고 있다.

1월에는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동물 ‘말’을 주제로 하는 도서를 전시한 데 이어 겨울잠을 자던 동물이 깨어나는 절기인 ‘경칩’이 있는 3월에는 ‘양서류’ 관련 도서를 전시한다.

개구리, 도롱뇽 등 양서류의 생태적 가치를 담은 책을 읽고 상설전시장에서 양서류 관련 정보를 살펴보면서 독서와 전시 관람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학습 경험을 할 수 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자연을 담은 북큐레이션’을 연중 지속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올 한 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도서 전시를 통해 많은 관람객분들이 자연과 더욱 친숙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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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이성헌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자연을 담은 북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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