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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우오현 회장, 여주대에 23억원 추가 기탁

5년간 누적 기부 100억원 돌파…장학금·인프라 개선 지속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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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황수오⁄ 2026.03.04 09:37:41

SM그룹 우오현 회장. 사진=SM그룹
 

SM그룹 우오현 회장이 여주대학교에 발전기금 23억원을 추가 기탁했다.

SM그룹은 우 회장이 삼라희망재단을 통해 여주대에 23억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24년 11월 33억원 기탁에 이은 두 번째 출연이다. 최근 5년간 장학금과 교육 인프라 개선 명목으로 기부한 누적 금액은 100억원을 넘어섰다.

우 회장은 2022년부터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매년 10억원 안팎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2024년 12월에는 기숙사와 강의실 개보수 등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65억원 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올해 새 학기를 앞두고는 신입생 1141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 학생들이 점심과 저녁을 각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전일제 식비 지원금 5억원도 전달했다.

우 회장은 지역 대학 경쟁력 강화가 인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점에 주목해왔다. 이에 따라 장학금뿐 아니라 기숙사 등 생활 인프라 개선에도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SM그룹 관계자는 “우 회장이 학창 시절 경제적 사정으로 대학 진학을 포기해야 했던 경험이 있어 교육 지원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교육 활성화와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황수오 기자>

관련태그
SM그룹  우오현  여주대학교  삼라희망재단  발전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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