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2026.03.04 14:08:26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로드나인’ 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HEALing’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로드나인 온기 보급 퀘스트’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HEALing’은 희망스튜디오의 봉사 프로그램 등 사회공헌 활동에 유저를 연결하는 서비스다.
이번 활동은 지난달 27일 서울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진행됐다. 해당 지역은 노후 주거지가 밀집해 있고 기초생활수급 노령층 거주민이 다수 거주하는 곳으로, 겨울철 난방과 취사에 필요한 에너지 지원이 필요한 지역이다.
이날 로드나인 김효재 프로듀서를 비롯한 엔엑스쓰리게임즈 임직원 41명은 수혜 대상 가구 10호를 방문해 연탄 2,500장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원된 연탄은 총 1만1,111장이다.
김효재 프로듀서는 임직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어르신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게임 안팎에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로드나인’ 퍼블리싱을 맡은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인게임 패키지 ‘신년 온기 전달상자’ 판매 수익으로 기부금을 조성했다. 해당 기부금은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복지재단에 전달돼 연탄 구매에 사용됐다.
한편, 엔엑스쓰리게임즈는 임직원 참여형 기부 바자회와 희망스튜디오와의 기부 캠페인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 사회공헌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이사는 이번 활동이 개발사와 퍼블리셔, 희망스튜디오가 협력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