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 2026.03.04 14:22:42
미래에셋자산운용은 ETF 입문자를 위한 ‘ETF 투자는 처음이라’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ETF 시장은 약 400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개인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개별 종목만 보면 27조9,921억원 순매도였으나, ETF를 합산하면 25조1,512억원 순매수로 나타났다. 개인 자금이 개별 주식에서 ETF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이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초보 투자자를 대상으로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실제 매수 절차와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
가이드북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증권사 MTS 설치 및 ETF 매수 방법을 비롯해, 세제 혜택이 있는 ISA·IRP 계좌 활용법, 초보 투자자를 위한 ETF 포트폴리오 구성 방안 등이 담겼다. ETF 투자 시 유의사항과 세금 체계를 정리한 FAQ도 포함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3월 11일 오후 5시 ‘스마트 타이거’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또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가이드북을 다운로드한 고객 5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자세한 내용은 TIGER ETF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정 콘텐츠본부장은 “ETF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투자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초보 투자자의 니즈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았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