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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메디큐브, 토너패드 글로벌 누적 2000만 개 판매 돌파

9개월 만에 1000만 개 추가 판매…해외 비중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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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3.04 15:28:56

메디큐브 토너패드 제품군. 사진=에이피알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의 대표 브랜드 메디큐브가 토너패드 제품군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0만 개를 돌파했다.

에이피알은 2025년 12월 기준 메디큐브 토너패드 국내외 누적 판매량이 2000만 개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25년 3월 1000만 개 돌파 이후 9개월 만에 추가 1000만 개를 판매한 것으로, 단기간에 판매 규모가 두 배로 확대됐다.

전체 판매량의 약 70%는 해외 시장에서 발생했다. 토너패드는 토너가 적셔진 패드를 피부에 닦아내듯 사용하는 간편 스킨케어 제품으로, 수분 공급과 각질 정돈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메디큐브는 아마존 등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는 한편, 국가별 오프라인 유통 채널 입점도 강화하고 있다.

제품군 가운데 ‘제로모공패드’는 2025년 아마존 대형 프로모션 및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뷰티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다. 또한 2025년 2월부터 2026년 3월 첫째 주까지 1년 이상 아마존 ‘Facial Toners & Astringents’ 카테고리 1위를 유지했다.

2025년 10월 APEC 경주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개인 소셜미디어에서 ‘제로모공패드’를 한국 스킨케어 추천 제품으로 언급하며 관심이 확대되기도 했다.

메디큐브는 ‘제로모공패드’를 비롯해 ▲딥 비타C 패드 ▲레드 석시닉 애씨드 패드 ▲엑소좀 시카 요철 진정 패드 ▲PDRN 겔 패드 ▲코직애씨드 터메릭 비타 토너패드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2000만 개 판매 돌파는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온 결과”라며 “글로벌 소비자 수요에 기반한 차별화 제품으로 시장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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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메디큐브  토너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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