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최근 ‘서울형 키즈카페 서대문구 홍제1동점’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개관식에서 키즈카페 이용 어린이들의 축하공연과 박 터트리기 행사가 이어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곳 키즈카페는 266㎡ 규모의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로 ‘산과 물이 어우러진 도심 속 자연 동산’을 주제로 꾸며졌다.
놀이와 상상이 자라는 ‘모두의 동산’을 구현하기 위해 ▲상상 동산 ▲출렁출렁 모험폭포 ▲대롱대롱 암벽 ▲상상 창작소 ▲상상 아지트 등의 공간을 조성했다.
아이들은 동산을 넘고 열매를 따고 폭포수 물결을 따라 뛰노는 활동을 통해 신체 발달과 상상력을 확장한다.
앞으로 ‘투게더 프로젝트’를 운영하면서 ‘즐겁게(체육)’ 프로그램으로 신체활동 중심 놀이를 강화하고, ‘다양하게(미술)’ 프로그램으로 창의적 표현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맛있게(상상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오감 체험을 확대하고, 계절·테마형 ‘특별하게(이벤트)’ 프로그램으로 놀이와 체험이 결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서울시민과 서울 생활권자 중 1~6세 아동과 보호자가 월∼토요일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금은 아동 2,000원, 보호자 1,000원이다. 희망자는 온라인(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으로 예약해야 한다.
개관식에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공간을 제공해주신 홍광교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서울형 키즈카페를 권역별로 확충해 아이들의 공공 놀이 인프라를 강화하는 등 생활밀착형 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는 이번에 개관한 홍제1동점을 포함해 북가좌1동점, 남가좌1동점(BABY 남가좌1동점), 천연동점, 홍제3동점 등 총 5개의 ‘서대문구립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