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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ISA 중개형 누적 100만 계좌 돌파

2월 말 기준 123만7천 계좌…3월 31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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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3.04 14:52:27

한국투자증권, ISA 중개형 누적 100만 계좌 돌파.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자사 앱 및 홈페이지를 통한 뱅키스 ISA(개인종합관리계좌) 중개형 계좌의 누적 가입 수가 100만 계좌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뱅키스(BanKIS)는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온라인 전용 채널이다.

2021년 2월 도입된 ISA 중개형은 가입자가 직접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하며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계좌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2023년 말 53만6천 개 수준이었던 가입 계좌 수는 2025년 말 108만8천 개로 증가했으며, 2026년 2월 말 기준 누적 123만7천 계좌를 기록했다.

2030 세대의 참여도 확대되고 있다. 2024년 말 46.6%였던 2030 세대 가입 비중은 이달 들어 58.7%까지 늘었다.

이에 맞춰 한국투자증권은 ISA 투자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 최근 모바일 앱 내 신설된 ‘ETF 마켓’ 서비스는 ISA 계좌에서 투자 가능한 ETF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투자 목적에 맞는 상품을 쉽게 선별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 기능도 강화했다.

누적 100만 계좌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월 31일까지 뱅키스 ISA 중개형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계좌 개설, 입금, 거래 조건 충족 시 1인당 최대 160만원 규모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신규 및 기존 고객 모두 참여 가능하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사용자 중심의 비대면 투자 환경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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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중개형  ISA  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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