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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산업안전솔루션 기업 안셀과 전략 파트너십 체결

내화학 글러브 국내 독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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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2026.03.05 17:03:31

유한킴벌리가 보건, 산업안전 솔루션 전문 기업 안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이제훈)가 보건, 산업안전 솔루션 전문 기업 안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유한킴벌리는 안셀의 내화학 글러브를 국내에 독점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안셀은 보건 및 산업안전 분야에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러브와 보호복 등 개인안전보호구를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 공급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안셀의 핵심제품인 ‘내화학 글러브’ 라인을 다음달부터 독점판매 형태로 국내에 공급한다. 주요 브랜드는 터치앤터프(TouchNTuffTM), 알파텍(AlphaTecTM), 엣지(EDGETM)이며, 약 150종의 다양한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잠재력이 높은 개인보호장비 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화학물질이 피부로 노출돼 발생할 수 있는 손상, 피부질환, 면역 반응 등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제품 사용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유한킴벌리 김종구 B2B 사업부문장은 “글로벌 개인보호장비 시장을 선도하는 안셀과의 파트너십 체결은 유한킴벌리가 국내 산업안전용품 시장에서 축적해 온 전문성과 신뢰를 입증하는 이정표이자, 전문 역량을 확장하는 전환점”이라며, “이번 협력이 시장 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셀코리아 천창 한국대표는 “유한킴벌리와 메디컬 사업부 협력을 이어온 가운데, 국내에서 산업안전 사업부 내화학 장갑 부문 협력을 시작하해 뜻 깊게 생각하며, 양사의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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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이제훈  안셀  내화학 글러브  산업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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