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삼성전자 ‘갤럭시 S26 울트라’, MWC 2026 최고 전시 제품상 수상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갤럭시 AI 결합…모바일 혁신성 인정

  •  

cnbnews 황수오⁄ 2026.03.05 11:46:59

MWC26에서 '최고 전시 제품상(Best in Show)'을 수상한 갤럭시 S26 울트라.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울트라’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WC26)’에서 ‘최고 전시 제품상(Best in Show)’을 수상했다.

4일(현지시간) 업계에 따르면,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bal Mobile Awards)’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가 올해 최고 전시 제품으로 선정됐다. MWC는 매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이동통신 산업 박람회다.

이 가운데 ‘최고 전시 제품상(Best in Show)’은 전 세계 애널리스트와 기자, 인플루언서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현장에서 공개된 제품 가운데 가장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여준 제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중에서도 최고 영예로 꼽힌다.

 

GSMA CEO 존 호프만(Joan Collins)(왼쪽)과 삼성전자 MX사업부 모바일마케팅센터장 최승은 부사장. 사진=삼성전자
 

갤럭시 S26 울트라는 첨단 하드웨어와 ‘One UI 8.5’ 기반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차세대 AI 스마트폰이다. 한층 강화된 갤럭시 AI와 보안·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통해 사용자 상황을 예측해 지원하는 직관적인 모바일 AI 경험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세계 최초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주목받았다. 해당 기술은 선명한 화질을 유지하면서도 주변 시선으로부터 화면 정보를 보호하는 디스플레이 엔지니어링 기술로, 개인정보 보호와 사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또 갤럭시 전용 칩셋을 적용해 AI 처리 성능과 반응 속도를 높였으며,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AI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 부사장은 “갤럭시 S26 울트라가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최고 전시 제품상을 수상해 영광”이라며 “갤럭시 S26 울트라는 삼성전자의 기술력이 집약된 에이전틱 AI폰으로, 앞으로도 기술 한계를 넘어서는 모바일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황수오 기자>

관련태그
삼성전자  갤럭시 S26 울트라  MWC 2026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갤럭시 AI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