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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군 간부 특화 금융 패키지 출시

군 전용 신용대출 금리 0.4%p 인하…‘신한 장기간부 도약적금’으로 자산형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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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3.05 17:24:24

신한은행, 군 간부 특화 금융 패키지 출시.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군 간부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금융 부담 경감을 지원하기 위한 군 간부 특화 금융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군 전용 신용대출 금리 인하’와 장기복무 군 간부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신한 장기간부 도약적금’으로 구성됐다.

신한은행은 군 전용 신용대출 금리를 3월 중 약 0.4%포인트 인하해 직업 군인과 군 관련 종사자의 금융 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대출 대상을 지난해부터 군 소속 공무원 및 공무직까지 확대해 더 많은 군 관련 종사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

지난 3일 출시된 ‘신한 장기간부 도약적금’은 국방부가 주관하고 군인공제회와 신한은행이 함께 참여하는 장기복무 간부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장기복무를 수행하는 장교와 부사관을 대상으로 하며, 월 10만 원부터 최대 3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한 3년 만기 적금 상품이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5.5%에 우대이자율 연 0.2%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5.7%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신한은행 입출금 계좌로 20개월 이상 정기 급여 입금 실적이 있는 경우 연 0.1%포인트 ▲신한은행 입출금 계좌로 신한카드(신용·체크) 결제 실적이 20개월 이상 있는 경우 연 0.1%포인트가 각각 적용된다.

또한 매월 납입 금액에 대해 국방부가 동일한 금액을 추가 적립해 주는 구조로, 만기 시에는 본인 납입 원금의 두 배 이상을 수령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국방부 ‘iMND 복지포털’에서 가입자격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영업점을 방문해 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장기복무를 선택한 군 간부들이 안정적인 금융 기반 위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패키지의 취지”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 간부와 관련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관련태그
신한은행  군인  간부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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