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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4월 인스파이어 아레나서 ‘2026 T1 홈그라운드’ 개최

3일간 e스포츠 페스티벌…LCK·LCK CL 경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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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소현⁄ 2026.03.09 11:33:13

사진=T1

 

글로벌 e스포츠 전문 기업 T1 Entertainment & Sports(이하 T1)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LCK TEAM 로드쇼: 2026 T1 홈그라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두 차례 예정된 ‘T1 홈그라운드’ 행사 가운데 첫 번째 일정이다.

 

‘T1 홈그라운드’는 지난해 7월 약 3만 명의 관중이 현장을 찾으며 화제를 모았던 행사로, 올해는 규모와 콘텐츠를 한층 확장해 진행된다. 스포티파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경기 관람뿐 아니라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 브랜드 부스 등이 결합된 종합 e스포츠 페스티벌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T1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LCK 경기와 LCK CL 경기가 각각 둘째 날과 셋째 날 진행된다. 4월 25일과 26일에는 각각 한진 브리온(BRO)과 BNK 피어엑스(BFX)와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LCK와 LCK CL 팀 경기가 함께 열리며 T1이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 연속으로 공식 경기를 치르는 홈그라운드 일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는 4월 24일 전야제 ‘이브 페스타(Eve Festa)’로 시작된다. 첫날 프로그램은 공연과 응원단 프로그램 등 축제형 콘텐츠로 구성되어 본격적인 경기 일정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4월 25일과 26일에는 공식 경기와 함께 관람객을 위한 오프닝 세리머니가 진행된다. 특히 24일과 25일에는 스포티파이와 함께하는 오프닝 세리머니가 예정되어 있으며, 행사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 공연이 준비될 예정이다. 출연 아티스트 라인업은 추후 공개된다.

 

경기장 외부 인스파이어 볼룸에서는 T1 SHOP, T1 멤버십, T1 아카데미 등 T1 공식 부스를 비롯해 스포티파이, CASS, 대웅제약, ABLY 등이 참여하는 체험형 부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난해보다 참여 브랜드가 늘어나며 행사 규모도 확대됐다.

 

관람 환경도 강화됐다. 좌석은 집중 응원석 중심으로 구성되며 새롭게 마련된 플로어석에서는 선수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 현장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기념품도 준비되며 플로어석 구매자에게는 전용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T1 안웅기 COO는 “이번 홈그라운드는 경기 결과를 넘어 같은 공간에서 같은 순간을 함께하는 경험 자체가 팬들에게 의미 있는 기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T1이 쌓아온 경험에 새로운 시도를 더한 이번 홈그라운드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전 일정을 관람할 수 있는 ‘T1 홈그라운드 3-DAY 패스’가 먼저 판매될 예정이다. 27일에는 T1 멤버십 연간권 회원을 대상으로 NOL을 통해 선예매가 진행되며, 티켓 가격과 상세 일정은 추후 T1 공식 채널과 예매처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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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인스파이어 아레나  2026 T1 홈그라운드  e스포츠 페스티벌  페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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