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종사자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2026년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현장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기존 안전관리 활동을 내실을 다지는 한편, 일선 현장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실제 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실효성 높은 신규 안전관리 제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세부적인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방안으로는 ▲감전사고 대응훈련 및 끼임 사고예방 매뉴얼 고도화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처리절차 및 보험처리 방법 ▲폭염·한파 대비 온열·한랭질환 예방 현장점검 ▲안전이슈 간담회 및 안전문화 인지도 테스트 등이 포함되었다.
공단은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사업장 내 숨은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활동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종사자에게는 안전한 일터를, 이용구민에게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제공하여 중대재해 제로(Zero)달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안전은 공단 운영에 타협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점검·훈련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종사자와 이용구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