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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중소형 폐가전 무상수거함 운영..'생활폐기물 다이어트' 강화

서울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에 발맞춰 자원순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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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3.13 16:38:38

서대문 자원되살림센터(모래내로 369)에 설치된 중소형 폐가전 무상수거함. 사진=서대문구청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생활폐기물 발생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동주민센터와 공동주택 등 생활권 거점에 최근 ‘중소형 폐가전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활용하면 주민들은 가습기, 전기밥솥, 선풍기, 모니터, 전자레인지, 프린터 등 다양한 중소형 전자제품을 별도 신고나 비용 부담, 개수 제한 없이 배출할 수 있다.

세부 설치 장소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제목: 중소형 폐가전 이동식수거함 설치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전자제품에 포함되지 않는 가스레인지와 가스 오븐 등은 폐기물 신고 후, 냉장고와 세탁기 같은 대형 폐가전은 무상방문수거 예약 후 배출해야 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중소형 폐가전 무상수거함 운영은 서울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정책의 하나로 추진하는 자원순환 실천 사업”이라며 “주민분들께서 일상에서 쉽게 참여하실 수 있는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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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이성헌  중소형 폐가전 전용 수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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