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홍제1동(동장 이상구)은 최근 동 자원봉사캠프가 관내 서울고은초등학교 앞에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속도 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 시즌을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운전자들에 대한 주의 환기를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홍제1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이경자) 활동가들을 비롯해 홍제파출소(소장 노연문), 홍제1동 생활안전협의회(회장 강석근), 서울고은초등학교(교장 양맹모), 동주민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어린이보호구역 30km/h 이하 서행 ▲불법 주정차 금지 ▲교통신호 준수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등의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나눠주며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 운전에 관한 내용을 적극 알렸다.
이경자 홍제1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우리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통학로를 이용하는 데 이번 캠페인이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구 홍제1동장은 “민·관·학·경 합동으로 캠페인이 이뤄져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관계 기관과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제1동 자원봉사캠프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을 꾸준히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