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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청주공장, ‘세계 물의 날’ 맞아 외천천 환경 정화

청주시 서원구청과 함께 쓰레기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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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3.16 14:39:24

이철우 오비맥주 청주공장장(오른쪽)이 신민철 서원구청장(오른쪽 두 번째)과 함께 외천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 청주공장이 ‘세계 물의 날’(22일)을 맞아 지난 13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외천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서원구 남이면 용덕산에서 발원해 도심을 흐르는 외천천은 청주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접하는 생활 하천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청주공장장을 비롯한 오비맥주 임직원 20여명과 신민철 서원구청장 등 서원구청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청주공장과 서원구는 지난해 2월 ‘자원 多 잇다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연 2회에 걸쳐 환경보호 캠페인과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번 수자원 보호 활동도 해당 사업 일환이다.

정화 활동 이후 청주공장은 맥주의 필수 원료인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아울러 공장 내 물 사용량 절감을 위한 임직원 교육도 진행했다. 효율적인 수자원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사내 아이디어 경연대회도 한 달간 개최할 예정이다.

이철우 청주공장장은 “매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청주시의 일원으로서 깨끗한 지역 하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수자원 보호와 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공장 운영 과정에서도 수자원 관리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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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청주  외천천  환경 정화  세계 물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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