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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북미 오프라인 이벤트 진행

LA서 ‘엘리자베스 이벤트’ 개최…PS5·스팀 17일 선공개, 24일 글로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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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소현⁄ 2026.03.16 16:04:28

사진=넷마블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의 글로벌 론칭을 앞두고 지난 15일 미국 L.A. Live에서 오프라인 이벤트 ‘엘리자베스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북미 지역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원작의 핵심 캐릭터 ‘엘리자베스’로 분한 50명의 코스플레이어가 L.A. Live 일대를 행진하며 퍼레이드를 펼쳤다.

 

이번 퍼레이드는 원작에서 ‘백몽의 숲’에서 여러 명의 엘리자베스가 등장해 주인공 멜리오다스를 시험하는 장면에서 모티브를 얻어 기획됐다. 원작 팬들에게는 익숙한 장면을 현실에서 구현하고, 현지 시민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포토존 운영과 게임 시연, 굿즈 배포,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출시 전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번 이벤트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글로벌 공식 방송과 현장을 라이브로 연결해 진행됐으며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행사 모습이 실시간으로 공개됐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오는 3월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을 통해 선공개하고, 3월 24일 모바일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서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제작된 오픈월드 RPG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탐험하며 전투 상황에 따라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와 합기,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액션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오픈월드 환경에서 친구와 파티를 구성해 모험을 진행하거나 보스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멀티플레이 요소도 제공된다.

 

넷마블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신규 이용자에게 SSR 영웅 ‘길라’와 전용 무기를 지급하고, 이벤트를 통해 최대 373회 수준의 뽑기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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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엘리자베스 이벤트  선공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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