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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2026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 참여 단체 공모

4월 5일까지 접수… 공연 제작비 최대 1천만 원 지원 및 공연장·홍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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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3.16 16:57:08

2026 서대문구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 포스터. 이미지=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서울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정종미)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서대문구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오는 4월 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발전 가능성이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지원해 문화도시 서대문구 조성에 기여하고,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선정 단체의 공연 제작을 지원함으로써 창·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 소재지가 서대문구인 문화예술단체로, 연극, 뮤지컬, 음악, 무용, 전통예술, 대중음악, 융복합 문화예술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대·소극장과 북아현아트홀에서 공연이 가능한 작품을 보유한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공단은 총 6개 이내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작품별로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공연 제작 운영비를 차등 지원한다. 이와 함께 공연장 대관, 무대시설 및 부대시설 제공, 공연 홍보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신청 접수는 3월 23일부터 4월 5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되며, 신청 서식은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 알림마당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행정심의와 서류심의,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4월 22일 개별 발표될 예정이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은 구민의 생활편익 증진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체육·복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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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서대문구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  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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